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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3월 18일 이오공감
이제 몇시간 뒤면 WBC4강전이 열림니다. 영원한 숙적일라면 너무 과격한 발언일지 모르겠으나 그 상대 역시 가볍운 대상이 아닌 일본이라는 국가 이 일로 인해서 또한번의 한민족이 하나되어 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간절함니다. 요즘은 왠지 상대적으로 일본한테는 강하고 중국한테는 약한 면이 점점 실감해가는 느낌이 듭니다. 여러 여건이 일본은 우리가 따라잡는 일이 있는것 같은데 또한 역으로 중국한테는 여러분야 에서 따라 잡히는 위치에 놓여있는 형국 같습니다. 예전에는 중국을 통해서 조선으로 일본으로 문화가 전파되었는데 요즘은 일본에서 한국으로 다시 중국으로 움직이는 것 같은 느낌도 듭니다. 그러고 보면 한반도에 살고있는 우리는 언제나 두국가 사이에서 중간역활을 한고있는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역활이 좀 더 원활하고 주체적으로 이루어지지위해서는 먼저 우리가 하나되어 보는 일이 자주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WBC가 그렇고 몇달후 있을 월드켭이 또 그렇습니다. 이럴때 북한이 좀더 유연한 생각으로 우리와 뜻을 같이 할 수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간절합니다. # by 옙스키 | 2006/03/19 01:23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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